사랑하는 대한장애인 양궁 선수 및 임원여러분!크고 작은일이 많았던 2014년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아쉽기도 하지만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가슴설레기도 합니다.그동안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보살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.을미년 새해에는 가정과 일터에 큰 발전이 가득한 희망찬 새해맞이하시기 바랍니다.대한장애인양궁협회 노희인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