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대한장애인 양궁 선수 및 임원여러분!
크고 작은일이 많았던 2014년
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아쉽기도
하지만
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
가슴설레기도 합니다.
그동안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보살펴주신 모든분께
감사드립니다.
을미년 새해에는 가정과 일터에 큰 발전이 가득한 희망찬 새해
맞이하시기 바랍니다.
대한장애인양궁협회 노희인
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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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2025.12.11
2642025.1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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